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던전/이벤트 던전/캐릭터 스토리 이벤트 (문단 편집) == 하드 ♥ 배드 체이서 == [[파일:하드배드체이서.png]][anchor(에르 이벤트)] 에스메렐다의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는 주인공 일행을 찾아온 에르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말 끝나기 무섭게 거한이 하나 나타나 에르에게 동생이 되고 싶다고 외친다. 에르는 기겁하며 남자에게 강펀치를 먹여 날려버리지만[* 재미있게도 이후 같은해 8월에 여름 가챠로 무투가 에스메렐다가 나왔다. 예고였는지도...?] 남자는 별달리 피해를 입지 않고 다시 일어나 에르를 쫓아온다. 이에 에르는 기겁하며 주인공 일행과 함께 도망친다. 이후 다시 쫓아온 남자는 자신을 개먼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에르를 누님으로 칭하고자 하는 이유는 에르가 자기보다 강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밝힌다. 에르는 당연히 질색팔색하며 자신은 그를 동생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으며 자신이 동생으로 인정하는건 주인공이라고 선언한다. --조흔 플래그다-- --것보다 그거 살아있는 화석입니다 누님-- 이에 개먼은 주인공에게 승부를 신청하나, 캐트라가 정당한 환경 하에 대결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 제안하고 개먼은 수긍하며 캐트라의 심판 하에 벌어지는 대결에 참가한다. 이 때 지나가던 죠반니(리벤지)가 에르의 눈에 띄어 잔소리를 한사발 받고(...)[* 죠반니의 발언에 의하면 에르가 '누나처럼' 잔소리를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는듯 하다(...).] 얼떨결에 시합에 참여해버린다. 시합 종목은 누가 가장 빠르게 마을 바깥으로 뛰쳐나가는가인데, 결과적으로 개먼이 패배한다(심지어 죠반니에게도...). 그러나 개먼은 승복하지 않았고 이에 캐트라는 카모메(리벤지)의 도움을 받아 카모메의 훈련 코스를 빌려 훈련 코스 통과하기를 제안한다. 이번엔 지켜보던 에르가 재미있겠다고 자기도 참가한다(...). 그리고 카모메는 에르로 인해 덩달아 자기도 훈련 코스에 참가한다(...). 결과는 다시 주인공의 승리. --그리고 에르는 또 주인공에게 룬 나이트 할 생각 없냐고 영업한다-- --조금전까지 개먼이 자기한테 들러붙는게 괴롭다더니 정작 자기가 가장 열심히 주인공에게 들러붙는다-- 이번에도 개먼이 불복하자 결국 캐트라는 마지막 승부로 마물들이 사는 숲으로 데려가 마물들의 근원을 가장 먼저 퇴치하는 쪽의 승리로 하자고 제안한다. 이 때 지나가던 미깡(리벤지)도 참여하고, 또 에르도 참여한다(...). 결과는 다시금 주인공의 승리였고 이번엔 개먼도 결과를 받아들인다. 그러자 개먼은 이번엔 캐트라와 주인공을 형님으로 모시겠노라며 선언한다. 이에 곤란해하는 캐트라와 주인공에게 에르가 큰일났다며 거들자 캐트라가 누나니까 어떻게 좀 해보라고 했는데... 문제는 이 말을 들은 개먼이 '자신은 캐트라와 주인공의 동생 → 캐트라와 주인공은 에르의 동생 → 고로 '''자신은 에르의 동생'''이라는 결론을 내려 다시 에르에게 누님으로 모시겠다며 달라붙고 에르는 기겁한다(...). 클리어 보상으로는 테크니션 타입의 체력을 증가시키는 에스메렐다 상을 제공한다. 그리고 전용 장식품인 제이드 룬 라이트가 랜덤 드랍이나 파멸급 클리어 보상으로 주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